업무분담지원금 계산, 동료 수당 얼마 주면 얼마 받나

2026년 10월 15일 확인 · 근거: 고용24 제도 안내,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2026 개정 안내, 세계일보(2026.10.11) · 2026.1.1 이후 지원 기간분 기준
직원 육아휴직으로 생긴 일을 동료가 나눠 맡고, 회사가 그 동료에게 수당을 주면 정부가 그 수당을 돌려줍니다.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건 하나입니다. "얼마를 주면 얼마를 받나요?" 표 하나로 답하겠습니다.
수당별 환급 계산표 (휴직자 1명, 1개월)
| 동료에게 준 수당 합계 | 30인 미만 환급 | 30인 이상 환급 | 30인 미만 회사 순부담* |
|---|---|---|---|
| 20만원 | 20만원 | 20만원 | 약 2만원 |
| 40만원 | 40만원 | 40만원 | 약 4만원 |
| 60만원 | 60만원 | 40만원 | 약 6만원 |
| 80만원 | 60만원 | 40만원 | 약 28만원 |
* 순부담 = 수당 − 환급 + 사업주 4대보험(수당의 약 10%로 가정, 업종·요율에 따라 다름)
규칙은 두 줄입니다. 회사가 실제로 준 금액까지만 환급되고, 월 한도(30인 미만 60만원, 30인 이상 40만원)를 넘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30인 미만은 60만원, 30인 이상은 40만원이 가장 효율이 좋은 지점입니다.
6개월 휴직이면 총 얼마?
30인 미만 회사, 직원 1명이 6개월 육아휴직, 동료 2명에게 월 30만원씩 지급한 경우입니다.
| 지원금 | 자녀 만 12개월 이내 (특례) | 그 외 |
|---|---|---|
| 업무분담지원금 | 60만 × 6 = 360만원 | 60만 × 6 = 360만원 |
| 육아휴직지원금 | 100만 × 3 + 30만 × 3 = 390만원 | 30만 × 6 = 180만원 |
| 합계 | 750만원 | 540만원 |
특례는 만 12개월 이내 자녀(임신 중 포함)에 대해 3개월 이상 연속 휴직을 허용할 때 적용됩니다. 남성 직원의 휴직이면 회사별 1~3번째까지 월 10만원이 추가됩니다.
▶ 수당을 새로 만들면 임금명세서 처리를 함께 봐야 합니다. 고정OT 수당 차액 계산, 포괄임금 지침 점검도 참고하세요.
FAQ 1. 우리 회사도 대상인가요?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 사업주이고, 직원에게 30일 이상 육아휴직을 허용했다면 대상입니다. 공공기관,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이거나 상습체불로 지정된 사업주는 제외됩니다.
FAQ 2. 동료는 몇 명까지 지정하나요?
휴직자 1명당 최대 5명입니다. 여러 명에게 나눠 줘도 회사가 받는 합계는 월 한도까지입니다. 한 동료를 휴직자 2명의 분담자로 겹쳐 지정하거나, 다른 지원금을 받는 직원을 분담자로 지정하면 제외됩니다.
FAQ 3. 언제, 어디서 신청하나요?
| 항목 | 내용 |
|---|---|
| 어디서 | 고용24 (기업회원) |
| 주기 | 분담 시작 다음 달부터 3개월마다 |
| 예시 | 7/1 시작 → 7~9월분을 10/1 이후 신청 |
| 마감 | 휴직 끝난 날부터 12개월 이내 |
| 서류 | 분담자 지정은 신청서 기재로 갈음(2026~), 수당 지급 증빙(임금명세서 등)은 제출 |
FAQ 4. 대체 인력을 뽑으면 둘 다 받나요?
대체인력지원금(30인 미만 월 140만원, 30인 이상 월 130만원)을 받은 금액은 업무분담지원금에서 빠집니다. 같은 기간에 겹쳐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동료가 감당할 수 있는 업무량이면 업무분담이, 사람이 꼭 필요하면 대체인력이 맞습니다.
FAQ 5. 예산이 떨어지진 않나요?
2026년 7월 기준 육아휴직 업무분담 예산은 201억 6천만원 중 19.1%만 쓰였습니다. 반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업무분담은 114.3%로 이미 예산을 넘겼습니다. 단축 근무 건이라면 고용센터에 지급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세요.
FAQ 6. 배우자 출산휴가도 되나요?
2026년 7월 1일부터 됩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20일을 나누지 않고 한 번에 쓰고, 휴가 전 기간에 분담자를 지정해 수당을 준 경우입니다. 휴가가 끝난 다음 날부터 한 번만 신청합니다.
FAQ 7. 수당에 세금은요?
동료가 받는 수당은 근로소득이라 소득세·4대보험 대상입니다. 회사가 받는 지원금의 회계 처리는 세무사와 상의하세요.
FAQ 8. 수당을 어떻게 정하면 깔끔한가요?
순서대로 하면 나중에 서류가 꼬이지 않습니다.
| 순서 | 할 일 |
|---|---|
| 1 | 휴직 시작 전에 누가 어떤 일을 맡을지 정하고 사내 공지 또는 인사명령으로 남기기 |
| 2 | 수당 이름과 금액, 지급 기간(휴직 기간)을 정하기 |
| 3 | 급여일에 임금명세서에 '업무분담수당'처럼 별도 항목으로 지급 |
| 4 | 3개월이 지나면 고용24에서 신청, 휴직자 복귀 후 수당 종료 |
2026년부터 지정 증빙 제출은 없어졌지만, 회사 안에 기록을 남겨 두면 심사 중 질문이 와도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기본급에 슬쩍 얹어 주면 분담 수당인지 구분이 안 되니 꼭 따로 적으세요. 휴직이 끝났는데 수당을 계속 주면 그 기간은 지원 대상이 아니라 회사 부담만 남습니다.
정리
30인 미만이면 동료 수당을 월 60만원까지 채우세요. 회사 부담은 4대보험분 정도입니다. 3개월마다 고용24에서 신청하고, 휴직 종료 후 12개월이 마감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푸른씨앗 지원금 계산, 우리 회사 가입 대상일까?
출처: 고용24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금 안내(2025.12.31 수정),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안내·2026 개정 안내, 세계일보(2026.10.11), 헤럴드경제(2026.6.22). 일반 정보이며 실제 지급은 고용센터 심사로 정해집니다. 신청 전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 세무 처리는 세무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